청소년 코칭 사례

사는게 귀찮아요~ 영찬이를 처음 만난 것은 2개월 전이었다. 하얀 피부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여느 중산층 가정의 청소년과 다를 바가 없었다. 영찬이는 사는게 너무 귀찮다고 했다.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귀찮고 세수하는 것도 귀찮고 밥 먹는 것도 귀찮단다.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하여 취업을 준비중인 영찬이는 ‘귀찮이즘’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 했다. 영찬이는 4살 때 부모가 […]